세 가지 방식, 무엇으로 판단하나

판단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문짝 몸체가 온전한가. 둘째, 색만 바꾸고 싶은가 아니면 질감·재질까지 바꾸고 싶은가입니다. 몸체가 온전하고 색·질감을 함께 바꾸고 싶다면 필름시공이 맞습니다. 몸체 자체가 손상됐다면 필름시공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문짝을 새로 제작하는 리폼을 검토해야 합니다. 색 조합만 다시 정하고 싶은 것이라면 필름시공은 그 조합을 구현하는 구체적 공법 중 하나가 됩니다.

필름시공·문짝 신규 제작·색상변경 비교

구분문짝 몸체바뀌는 것맞는 경우
필름시공기존 문짝 유지표면 색·질감몸체는 멀쩡하고 겉면만 낡은 경우
문짝 신규 제작(리폼)새 문짝으로 교체문짝 전체문짝이 뒤틀리거나 파손된 경우
색상변경방식에 따라 다름색·손잡이 조합구조보다 색 조합 자체가 고민인 경우

내 상황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 문짝 표면 색만 바래고 몸체는 멀쩡하다 → 필름시공으로 대응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문짝 모서리가 깨지거나 합판이 부풀어 있다 → 필름시공보다 문짝 신규 제작을 검토합니다.
  • 공법보다 어떤 색 조합이 어울릴지가 고민이다 → 색상변경 관점에서 먼저 톤을 정하고, 이후 필름시공으로 구현합니다.
  • 상부장·하부장 상태가 서로 다르다 → 한쪽은 필름시공, 다른 쪽은 문짝 교체로 나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판단해 진행한 사례

몸체는 멀쩡한데 문짝 표면 코팅이 벗겨지고 색이 바랜 경우, 표면 상태를 먼저 점검한 뒤 필름시공으로 방향을 정하고 진행한 사례입니다. 아래 사진은 그렇게 판단을 마치고 문짝 표면에 필름을 새로 씌운 이후의 모습입니다. 판단 단계에서 모서리 파손 여부를 함께 확인했고, 파손이 없어 문짝 교체 없이 필름시공만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싱크대필름시공 시공 전 사진
시공 전
싱크대필름시공 시공 후 사진
시공 후